인터파크 최대주주인 이기형 인터파크 대표이사는 17일 인터파크 주식 114만5000주(1.87%)를 장내매수로 취득해 지분이 36.11%에서 37.98%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