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국내외 증시가 호조를 보인 가운데 사흘째 하락하며 1260원대로 안착했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2.8원 하락한 1265.7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서희연 기자 shyrem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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