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련오마과기 유한공사는 경영 참여 목적으로 장외매수를 통해 플러스프로핏 주식 242만756주(지분 9.85%)를 취득,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대련오마과기 유한공사는 연구용역 및 컨설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