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제약은 15일 신규사옥으로 이전하기 위해 서울시 동대문구 장안동에 있는 기존 사옥 건물과 토지를 59억원에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거래상대방은 대중약품이며, 처분예정일은 다음달 12일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