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스는 10일 하나은행과 맺은 150억원 규모의 자사주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연장기간은 2010년 7월 10일까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