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투자사인 그램탐 메이요 반 오텔루 앤드 코 엘엘씨는 10일 범양건영 주식 8만1129주(1.07%)를 장내에서 처분해 지분율이 16.11%에서 15.04%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