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티는 삼성전자와 9억3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번 인 소팅 시스템)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8.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