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은 조달청으로부터 58억원 규모의 적성-전곡 도로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3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