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네이처는 7일 운영자금 9억99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신주 28만5280주를 발행하는 제 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발행가액은 3505원이며, 납입일은 오는 8일이다. 유상 신주는 이동준, 민지영씨에게 배정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