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전자는 7일 반도체 센서모듈 사업 강화를 위해 임베디드 플랫폼 개발사인 야무솔루션스 지분 68.94%를 2억여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야무솔루션스는 지난해 매출 86억원, 순이익 9100만원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