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1일 특별관계자와 함께 현대건설 주식 322만624주(2.90%)를 처분, 보유지분이 기존 10.39%에서 7.49%로 줄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