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코스피지수 급등세 힘입어 이틀째 하락하며 1260원대로 떨어졌다.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6.2원이 하락한 1267.7원으로 마감됐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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