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론의 사실상 지배주주인 이수철 부사장은 29일 자사 주식 4만주를 장내에서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 부사장의 파트론 보유주식수는 54만주(지분율 2.7%)에서 50만주로(2.5%) 줄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