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코드는 25일 계열사 미주제강에 100억원의 채무보증을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20.2%에 해당하며, 보증기간은 2012년 6월25일까지 3년간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