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단조는 24일 방위사업청과 75억5800만원 규모의 물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은 8.95%에 해당한다.

공급물품은 105밀리(KC18, KC511)탄체와 스파이크 외 6가지 항목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