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루는 태극솔라와 56억4300만원 상당의 '광벨리, 엔쏠라' 태양광 발전소 건립 계약을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5.19%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