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맥스는 19일 신규사업 진출 및 엔터테인먼트사업 활성화를 위해 개그맨 정찬우씨가 대표이사로 있는 컬트엔터테인먼트 지분 1만9545주를 8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