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오앤비는 18일 충남 아산시 신동 279-10외 16건의 보유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전체 장부가액은 29억3800만원이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