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전문가로 활동중인 베스트전문가 ‘황태자'는 투자전략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견해를 피력하고 있다.

세력에게 물어봤다. ‘이제 어떤 종목을 급등시킬 것인가?’ 주식 투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장 궁금한 질문일 것이다. 매일 상한가가 나오는 주식 시장에서 어찌 보면 로또 당첨보다 확률이 높은 것이 급등주를 잡아내는 것임을 생각하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그럼에도 왜 로또보다 쉬운 급등주를 개인들을 잡지 못하는 것일까? 정보 취득에 불리하다는 점 외 감정을 억제하지 못해 양봉에 호가 잡아 먹은 속도가 빠르면 나도 모르게 매수 주문 후 바로 후회를 하는 것이 반복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증시에서는 뇌동 매매하지 말고 분할 매수하라는 말이 일종의 격언 같이 전해져 온다. 그러나 필자는 이 말에 대해 단호하게 반대한다. 급등주는 매수 타이밍이 중요하지 않다. 생각해 보라. 수 백% 터지는 종목을 잡는데 왜 5~10% 싸게 잡으려고 치열하게 용을 써야 할까? 또 자신 있으면 한 두 번에 잡으면 그만이지 왜 물량을 모으고 쪼개서 분할매수하고 하란 말인가? 필자의 급등주에 대한 시각은 단호하다. 저항대가 어쩌구 할 종목은 잡을 필요가 없고 지지선 운운할 종목은 애초부터 쳐다보지도 말아야 한다. 물론 삼성전자, 하이닉스 및 증권주 같은 옐로우칩 이상의 종목에 대한 접근은 분할 매수가 정석이다.

그러나 급등주는 시각을 달리해야 한다. 강력한 주가 상승 재료가 터지면서 쉴틈 없이 주가를 날려 버리기 때문에 지나치게 분할 매수하는 것이 오히려 저점매수를 저해하는 요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필자의 그간 급등주 계보를 보자. 서한(230% 수익) 서울반도체(250% 수익), 토비스(300% 수익), 서희건설(200% 수익), 엔씨소프트(250% 수익) 등의 종목인데 이 종목들은 몇 % 싸게 잡든 어째든 결국 수익은 200% 이상 모조리 터졌다. 목표가도 겨우 수 십% 수준의 종목이 아니었다. 필자가 분석한 시각에서는 저항대는 사치스런 차트 분석일 뿐 실제는 강력한 자금력의 세력이 바로 돌파해 버리는 얇은 장벽에 불과했다.


시장은 무시무시한 급등장을 예고하고 있다. 횡보해서 오른 것이 없다고? 생각해 보라. 프로그램 매도 5조원 이상이 쏟아져 들어왔음에도 지수는 상승했다. 시장에 엄청난 자금력의 세력들이 종목들의 물량을 싹쓸이 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 필자는 또 다시 현재 주가 수준에 잡아만 두면 엄청난 급등 시세를 후련하게 만끽할 대폭발 임박주를 전격 제시하고자 한다. 이 종목은 우선 결론부터 말하지만 올 증시 최대의 급등주 중 하나가 될 유력한 종목이다.

급등주의 조건은 실적, 재료, 주포의 존재 이 3박자가 맞아야 한다. 이 종목은 이미 작년 전체 실적을 돌파했고 해외 시장 매출이 폭발적 증가 및 초대형 거래선의 확보라는 재료로 거의 매주 재료를 쏟아낼 수 있는 조건을 갖추었다. 무엇보다 이미 확실하게 물량을 장악한 주포의 존재가 강력하게 포착되어 있다.

앞에서 말한 대로 너무 쪼개서 매수할 필요도 매수 후 겨우 찔끔 몇 십% 목표 수익치를 가져갈 종목도 아니다. 급등주의 조건. 쉽게 매수하고 후련하게 급등하는 그런 종목의 조건을 완벽하게 갖춘 종목으로 현재 시점 더 없이 좋은 찬스로 적극적인 편입을 제시한다.

두 말할 나위 없는 급등 기대주! 이래서 잡아라!

1. 경기 침체에 이런 실적 폭증이 나오다니!
실적을 보고 눈을 의심했다.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 수준인 것은 물론 이미 작년 1년치 규모를 돌파해 버렸다. 작년 실적이 나쁜 것이 아니었음을 감안하면 상식을 초월하는 급성장이다. 순이익도 5년치 실적을 필자가 뒤져 보니 최대 실적이 나온 해 수준을 이미 넘었다. 폭발적인 급등이 나올 수 밖에 없다!

2. 제품을 팔 때마다 이익률이 증가한다
원재료 가격은 급격하게 하락, 반면 완제품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 중이다. 특히 경쟁사들의 생산 차질로 동사의 수혜가 급격하게 발생하면서 가격 결정력을 이 기업이 가져 버렸다. 시장에서 전혀 예상하지 못한 초고성장을 시작하고 있다. 단순히 매출 증가가 아닌 적정주가 산출에 적용되는 이익이 폭발하는 중이다.

3. 새로운 매출처 확보. 해외 시장을 싹쓸이 하다
기존의 거래선 외 해외 시장 진출에 성공하면서 신흥시장을 비롯 중국에서 전문가들 조차 예상치 못한 엄청난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 신흥시장은 경기 침체를 가장 빠르게 벗어나고 있는 지역으로 갈수록 수요가 급증하는 시장이다. 내수 시장에 신흥시장까지 모조리 매출이 폭발하면서 이 기업은 향 후 수 년간 불황 없는 고성장이 시작된 것이다. 세력이 날리기 좋은 재료가 충만한 이유가 된다.

4. PER 6배. 동종업종 비교 시 목표가 상상 초월
1분기 실적을 감안해 EPS를 적용하면 현재 주가는 PER 겨우 5~6배에 불과하다. 시장의 평균 PER이 현재 14배인 것을 감안하면 최소 200%의 가치 상승이 가능하다. 놀라운 것은 업종 평균 PER을 적용하면 무려 500% 이상의 괴리감으로 절반만 따라잡아도 250%에 육박한다는 이론이 나온다. 이런 저평가 상태의 종목을 그냥 둘 리 없다. 상식을 초월하는 빅랠리를 기대하는 종목이다.

5. 치밀한 매집 종료. 이제 날아간다.
이미 매집이 마무리 된 강력한 시그널이 나왔다. 지수 따라 상승 후 눌림이 나왔는데 중기 이평선에서 뜬금없는 대량 거래와 함께 양봉이 나왔다. 특히 세력이 즐겨 사용하는 주봉상 10주선 줄타기 매집이 완벽하게 나온 상태. 이제 앞에서 설명한 저항이나 지지선이 의미 없는 급등주의 본색을 보여줄 그런 종목으로 시장에 급부상할 것이다.

6. 쏟아지는 재료 감당이 안 될 것이다.
결국 시세를 주는 것은 주포의 매집. 그리고 그 명분은 재료가 공급한다. 폭발적인 실적, 신규 매출처 확보, 원자재 가격 하락, 경쟁사 생산 차질, 제품가 폭등 등, 주가를 급등시킬 호재가 많다. 언론에 터지기 전에 빠르게 잡아야 할 것이다.

7. 유통주식을 말려가는 주포, 이제 시세를 낼 작정이다.
대주주 지분 및 외국인, 기관 지분 감안하면 이 종목의 유통 가능 주식의 상당수가 주포에 의해 잠겨 가는 중이다. 상승할수록 저항이 아닌 탄력이 붙는 종목으로 전형적인 급등주의 패턴이 된다. 올해 거침없이 급등주를 족집게로 찍어온 필자 조차도 올해 내 이런 종목을 또 찾을 수는 없을 것 같다. 바로 지금이 기회다.

황태자 전문가가 추천하는 6월의 급등을 예고하는 세력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ARS를 통해 지금 바로 청취할 수 있다.

지금 바로 아래 번호로 종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한경닷컴 [오늘의추천] ☎ 060-800-4300전화 ▶ 연결 1번 ▶ 996번 [황태자]

※ [오늘의추천] 베스트 전문가

◎ 인베스트풀 (☎ 060-800-4300 ▶ 1번 ▶ 202) : 최고의 성장성이 보장된 급등 임박종목을 주목하라
◎ 야손 (☎ 060-800-4300 ▶ 1번 ▶ 928) : 이 종목 재료 노출되면, 날아가도 못 잡는다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된다.

[이슈 종목 토론실]
차이나그레이트/한양디지텍/코디콤/금호산업/동양강철/조이맥스/대우솔라/네오위즈게임즈/모건코리아/젠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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