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드콤은 12일 케이만제도 국적인 플래티넘파트너스밸류아비트라지펀드(이하 플래티넘펀드)가 전환사채의 전환권을 청구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김영수외 2인에서 플래티넘펀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플래티넘펀드가 보유한 케드콤 주식은 290만주(지분 5.35%)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