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미국 증시 상승과 역외 환율 하락에 힘입어 하락 출발했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원 내린 1249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경닷컴 서희연 기자 shyrem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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