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계좌를 ‘플러스’로 돌릴 급등 임박주를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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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0일 [황태자] 투자전략

지수가 반등을 하면 투자자들이 일반적으로 하는 가장 큰 착각을 한다. 모든 종목이 반등을 할 것이다라는 기대감이다. 그러나 이는 경험적으로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도 모든 투자자들이 알고 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보유했다가 제법 수익이 났다고 매도했는데 이 후 엄청나게 급등해 땅을 치고 후회했다는 경험담도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다. 필자가 추천해 큰 수익이 난 종목들인 서울반도체(220% 수익), 토비스(300% 수익), 서희건설(200% 수익), 엔씨소프트(250% 수익) 등의 종목들을 전달받아 매수한 투자자 중 의외로 적지 않은 회원들이 고작(?) 50% 정도의 수익을 대박으로 착각 매도했다는 말도 들었다. 왜 이런 경우가 발생하는가? 중요한 것은 시장의 성격을 제대로 알고 투자했느냐는 점이다.

아주 기초적으로 생각해 보자. 시장이 반등을 준다는 것은 어떤 자금이 증시에 유입되었다는 말이 된다. 이런 자금은 어떤 종목을 매수할 것인가? 모든 종목을 대부분? 대형주? 테마주? 모두 아니다. 시장의 반등 또는 상승의 성격에 맞는 종목만 골라 매수세가 들어간다.

2003년 1년 만에 400%가 터진 해운주는 중국 성장 모멘텀이 증시를 장악하던 때였다. 2007년 무려 700%나 폭등한 OCI(동양제철화학)은 시장의 중심 이슈에 고유가라는 재료가 있었다. 또 작년부터 업종 전체가 300~ 600% 폭등한 게임주들은 경기침체에도 불구 실적이 좋은 종목이라는 차별성이 부각되었다. 모두 필자의 추천주들이다.


아주 쉽게 가자. 아무 종목이나 잡는다고 무조건 상승하지 않는다. 애초부터 겨우 수 십% 상승할 종목을 치열하게 잡아야 하는 장이라면 투자를 자제해야 한다. 지금은 유래가 없는 경기 위기 이 후 엄청난 자금이 풀린 상황으로 떨어지는 화폐 가치만큼 주식이든 뭐든 투자해서 수익을 채워야 하는 장세다. 돈이 다급하게 움직이며 엄청난 머니 게임을 벌이는 장인 것이다. 한번 잡고 물고 늘어지면 상상을 초월하는 급등주는 아주 간단하다. 시장 흐름에 맞고 현재 주가 대비 몇 배가 올라도 고평가 시비가 없을 재료가 준비되어 있으며 이미 탄탄한 매집세가 장악한 종목을 잡아야 한다.

1분기 정책주들이 화려하게 수익잔치를 벌였다면 이제는 하반기 폭발적인 실적 재료가 무차별적으로 등장하는 종목이 급등할 것이다. 이 종목들은 대부분 정책 수혜를 기본으로 깔고 가기 때문에 어느 방향이든 호재가 양산되는 준비된 종목이 된다.

이미 작년 전체 실적 돌파에 하반기 상상을 초월하는 실적 폭증 재료가 무차별적으로 등장하는 종목이다. 결정적으로 현재 주가는 불과 PER 5배 수준으로 200% 상승해도 고평가가 아니며 하반기 실적 급증을 감안하면 PER는 더욱 떨어진다. 겨우 몇 십%의 상승을 기대할 정도의 종목은 현재 주가가 부담이 되는 종목이다. 상식을 초월하는 급등주는 이렇게 출발하는 주가의 위치가 달라야 한다. 바로 오늘의 종목이 그런 종목으로 투자자들의 계좌에 불꽃같은 수익을 안겨줄 종목으로 자신하는 바이다.

이 종목! 이래서 급등한다!

1. 작년 사상 최대 실적. 올해도 실적 폭발
작년 실적이 창사이래 최대 실적이었다. 그런데 올해 작년의 엄청난 실적을 단숨에 뛰어넘을 정도로 폭발하고 있다. 순이익이 무려 500% 폭증! 이미 지난 달에 작년 전체 실적을 넘겨버렸다. 이런 종목 바로 급등할 수 밖에 없다.

2. 신규 사업 매출 대폭발. 강력한 성장 동력 확보
매출원 다각화에 대한 노력으로 작년부터 공을 들인 신사업이 올해 2분기부터 매출이 폭발하고 있다. 이 사업 분야의 매출은 작년 대비 무려 700%나 매출이 대폭발. 시장에 알려지지 않는 초대박 호재다. 노출되기 전 빨리 잡아야 한다. 안 그래도 상향해야 할 적정주가가 이 재료 하나만으로도 엄청나게 올려질 것이다.

3. 발목 잡던 요인 완벽하게 해소. 또 하나의 급등 재료
주가의 발목을 잡던 해외 투자 사업분야가 1분기 완전히 마무리 되었다. 이에 투자 지출은 전혀 없고 오히려 수익으로 돌아올 차례다. 작년에만 수 백억 원에 달하는 비용 부담이 되었던 것이 올해는 초대형 호재로 완벽하게 둔갑. 이 정보를 듣고도 공략하지 않는다면 올 해 최대의 실수라고 단언한다.

4. 2분기가 마무리 되는 지금이 찬스다.
지금 잡아야 하는 이유가 있다. 이 기업 매출이 4월부터 엄청나게 터지고 있다. 1분기만 인식한 투자자들은 모르지만 이미 이 종목은 거대 세력에 의해 매집된 상태로 실적이 알려지기 시작하는 시점에는 이미 늦을 것이다. 지금이 시기적으로 더 없이 좋은 매수찬스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재료가 노출되기 전 잡는 것이 고수익의 지름길이다.

5. 지분 구조를 보면 마음이 급해진다.
이 종목 대주주 4명의 지분이 52%, 최근 기관의 매집에 10%, 외국인 지분 10%. 결국 유통 주식이 30%가 안 된다. 매집세력이 아주 간단하게 장악할 수 있는 구조다. 그런데 최근 치밀한 매집이 종료되고 파격적인 급등이 시작될 강력한 시그널이 나왔다. 이렇게 지배 구조상 급등하기 쉬운 종목을 잡는 것도 행운이다.

6. 절대 저평가. 아무리 날려도 시비 못 건다.
현재 주가를 작년 실적만 놓고 봐도 PER 불과 5배. 올해 급증하는 실적을 감안하면 더욱 터무니 없는 저평가가 된다. 이미 장악한 매수 주포들은 앞으로 속사포 같이 호재를 출회 시키면서 본격적인 시세 분출의 단계로 돌입할 것이다. 다시 한번 강조한다. 겨우 몇 십%의 상승을 논할 고평가주에 연연하지 말고 잡아 놓으면 바로 폭발적인 시세로 연결될 종목, 그래서 나중에 무용담 삼아 자랑할 그런 급등주를 지금 잡기 바란다. 하늘이 준 절호의 찬스가 되는 그런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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