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헨즈의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김기수씨는 유상신주 취득으로 인해 특수관계인 2인을 포함한 모헨즈 보유지분이 기존 19.40%에서 27.24%로 7.84% 늘었다고 4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