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이엔시는 한국철도 시설공단과 31억5300만원 규모의 원격진단장치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8.5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2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