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계 웹에이젼시 회사인 IMJ는 옐로우엔터테인먼트의 보유주식 287만4475주(지분 14.68%) 전량을 장내외에서 처분했다고 3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