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은 원금 손실 가능성을 줄인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오는 5일까지 판매한다.

삼성전자와 KB금융을 기초자산으로 한 '동부 happy+ ELS 제101회'는 만기인 2년 후 평가가격이 기준가격의 55% 이상이면 연 16.2%의 수익을 지급한다.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한 '동부 happy+ ELS 제102회'는 원금의 95%를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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