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재는 20억원 규모의 모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완료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전환사채는 지식경제부가 실시하는 2009년도 지식경제 기술혁신사업 투자심사를 목적으로 발행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