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지수가 상승폭을 슬금슬금 확대하고 있다.

1일 오후 1시8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536.64로 7.84포인트, 1.48% 상승하고 있다.

오전 한때 531까지 상승폭이 줄었던 코스닥 지수는 개인의 '사자'에 힘입어 540선에 다가서고 있다.

현재 외국인과 기관이 112억원, 88억원 순매도하고 있는 반면 개인은 280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셀트리온, SK브로드밴드, 메가스터디, 키움증권, 태광, LG마이크론이 1~2% 오르고 있고, 서울반도체는 5% 넘게 급등하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와 코미팜, SK컴즈, 다음이 3~4%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정밀기계는 14% 가까이 치솟고 있다.

반면 태웅, 소디프신소재, 평산, 동서, 현진소재, 차바이오앤, 서부트럭터미날은 약세다. CJ오쇼핑은 보합.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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