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오일은 페루 132A, 132B 석유 탐사광구에 46억9600만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탐사기간은 7년 동안 4단계로 진행되며 개발기간은 40년"이라며 "지식경제부로부터 지난 27일 사업신고 수리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