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루는 인쇄전자 사업 부문을 물적분할, 비상장 법인인 '파루 에프이(가칭)'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오는 7월3일이다.

존속법인인 파루는 상장을 유지하고,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을 담당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