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20일 구조조정 반대를 위한 파업으로 평택공장의 자동차 생산이 중단됐다고 공시했다. 파업은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시작됐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