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테크는 2009년 1분기 영업이익이 14억42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0%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3% 성장한 98억1400만원을 달성했다. 그러나 9억2000만원 이상 당기순손실이 발생, 전년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잉트테크 관계자는 "1분기에 잉크 분야의 꾸준한 매출 증가로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났다"며 "2분기 이후에는 신사업인 전자잉크와 UV프린터 '제트릭스(JETRIX)'의 매출 호조로 인해 수익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잉크테크는 2008년 11월부터 인쇄 방식의 휴대폰용 연성PCB(인쇄회로기판)를 공급하고 있으며, RFID(무선인식기술) 태그 안테나, LCD BLU용 은반사 필름 등을 생산하고 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