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 선물사 작년 순익, 40%이상 늘어 1023억
회사별 순이익은 우리선물이 20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삼성선물(198억원) 외환선물(111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금감원은 금융위기로 기초자산의 가격 변동성이 커지며 파생상품 위탁매매가 늘어나 수수료 수입이 2368억원으로 20.9%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백광엽 기자 kecore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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