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이 '위너스 클럽' 런칭 1주년을 맞아 18일부터 7월9일까지 2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위너스 클럽'이란 선물옵션 개인투자자를 위한 굿모닝신한증권의 서비스 프로그램이다.

행사 기간 동안 선물옵션 거래고객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 200만원 상당의 최신형 PC(삼성 데스크탑 PC)를, 20명에게는 닌텐도 Wii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 신규 고객에 한해 선물 300억원 또는 옵션 3억원 이상을 거래하면 선착순으로 20명에게 최신 미니노트북을 증정한다.

행사기간 중 굿모닝신한증권에서 선물옵션 거래를 하는 고객은 이벤트에 자동으로 참가하게 된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