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국내외 증시 상승으로 나흘만에 하락세로 돌아서며 1250원대로 떨어졌다.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0.2원이 내린 1257원으로 마감했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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