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은 6일 1분기 매출액이 424억6900만원으로 전년대비 7.5% 늘었고 영업이익은 18억2500만원으로 124.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13억80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