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왕관은 29일 1분기 영업이익이 20억1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6.3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83억6000만원으로 3.64%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15억4600만원으로 3.66%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