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비젼은 29일 SK텔레콤과 10억9400만원 규모의 차세대 비디오 코덱 기술 2차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5.9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