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는 28일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14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로 돌아섰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0.86% 줄어든 103억원을 기록했고, 23억원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