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KTF IR]"올해 설비투자 예정보다 늘지 않을 것"

김연학 KT 가치경영실장은 24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을 통해 "올해 설비투자(CAPEX) 규모는 연초 제시한대로 합병법인 기준 3조2000억원이며, 이 수치에서 더 이상 늘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