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총 981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20종을 24일 상장한다.

삼성전자 현대차 LG전자 포스코 하이닉스 등 우량 대형주를 기초자산으로 해 전부 주가가 올라야 이익을 보는 '콜(call)'워런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