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23일 1분기 영업이익이 1186억2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9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8225억으로 47.2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109억4100만원으로 23.26%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