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보유 중인 삼성이미징의 주식 48만7629주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매각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삼성디지털이미징 보유지분은 기존 15.79%에서 13.75%로 감소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