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22일 서울 종로 본사 대회의실에서 독립금융판매사(GA)인 TFCB와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TFCB는 110명의 재무설계사를 보유하고 서울과 울산을 중심으로 활동 중이다. 삼성증권은 TFCB 소속 재무설계사들을 투자권유대행으로 활용한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