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멕은 터치스크린 사업 관련 제2공장 설립을 위해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업성동 소재 토지와 건물을 세메스로부터 61억500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14.8%에 해당하며, 취득 예정일은 다음달 29일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