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에너콤, 유라시아알앤티 지분 3.89% 처분
신동에너콤 측은 "현재 세부계획은 없으나 회사의 업무집행과 관련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경영목적에 부합하도록 관련 행위들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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