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투자수익 실현을 위해 보유하고 있던 다우데이타 주식 96만542주(약 24억3900만원)를 처분키로 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기간은 올 10월16일까지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