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손해보험은 장내 매수를 통해 벽산건설 주식 8만9160주(지분율 1.30%)를 추가로 취득, 보유지분율이 기존 8.87%에서 10.17%로 높아졌다고 9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