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샘투자자문은 장내 매도를 통해 에스피지 주식 90만2000주(지분율 7.08%)를 처분, 보유지분율이 13.39%에서 6.31%로 낮아졌다고 9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