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은 게임 '파르페스테이션'의 개발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를 위해 웹젠은 최대주주인 NHN게임스에 게임 개발 외주를 주기로 했다.

웹젠과 NHN게임스는 개발비 30억원, 개발기간 18개월, 연인원 423명을 투입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